사이버오로 뉴스 중계/기보 정보/기록 강좌 커뮤니티 랭킹 상점 채널
대국실 입장하기
월간랭킹통합랭킹
wbc월간랭킹
순위 대화명 점수
1 베짱이(P) 4,112,736
2 뻑수를.. 2,377,328
3 만리장성★ 2,143,473
4 시야웨이치 1,839,412
5 B그리핀 1,144,777
6 팬텀☆ 1,081,263
7 jbs360 698,766
8 똑똑한바보 557,914
9 shay 386,123
10 CHAOS 322,609
대회뉴스 Home > 뉴스·기보 > 대회뉴스
와일드카드는 '힘의대가 당대불패 CHAOS'
와일드카드는 '힘의대가 당대불패 CHAOS'
본선 들어가니 전 대국이 韓中전 , 7일~11일 매일 8시 9시 10시 오로대국실 대국
[ORO WBC] 오로IN  2015-12-03 오후 04:54   


"일반 세계대회 본선 대진표를 보는 것 같다."

사이버오로 ORO월드바둑챔피언십 대회운영위원장은 이번 2015 2회 ORO WBC 본선 32강전 대진표를 바라보며 나직이 혼잣말했다.

통합예선 통과자 12명과 시드 20명(와일드카드 포함)이 격돌하는 무대다. 가면무도회처럼 누가 누구인지 전혀 모르는 각양각색의 아이디들 정체가 대회운영위원장에겐 훤히 보이는 것이다. 그만큼 화려한 경력의 기사들이 가득하단 얘기.

이번 대회 본선은 일본이 내부사정으로 불참했다. 일본에게 돌아가는 시드 2장은 공석이 됐고, 그만큼 와일드카드가 늘어났다. 본디 ORO WBC는 3명에게 와일드카드를 주는데 이번에는 5장이 되어, 한국에 셋 중국에 둘을 주었다. 각각 한국은 '힘의대가', '당대불패', 'CHAOS'이며 중국은 'jzmygmt', 'hihiu'이다. 통합예선 국적별 결과, 랭킹, 흥행 등을 고려했다.

통합예선 통과자 중엔 우스꽝이 크게 눈에 띈다. 많은 이들이 박정환 9단이라고 추정하는 우스꽝이 본선에서 어떻게 활약할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07년~11년까지 진행된 사이버오로 월간랭킹전에서 우스꽝은 통산 10회 우승을 차지했으며, 중국 SINA바둑은 우스꽝을 두고 “살상력은 구리, 끝내기는 이창호”라고 평가한 바 있다. 우스꽝 본인은 “이세돌 9단의 기풍에 좀 더 가깝다.”고 말한다.

지난 1회 대회 때 와일드카드를 받았던 그는 8강에 오르는 데 실패해 오로바둑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국시드 - 여름향기★, 번리, 달빛텍사스, 117117, 불족발, magician, 벚꽃엔딩, 뻑수를.., 킬러본능
한국 통합예선 통과자 - 우스꽝, 코비난미록, 아메리카노, 무적포션

중국시드 - colour111, minixcw, daxiang1, flpingbo, cqyg, 3266732
중국 통합예선 통과자 - qailmx, shunliguog, sundayf, guozhibao, black2012, waewfewfa, 725yyy, 10scking

본선 열여섯 대국은 12월7일~11일까지 5일간 펼쳐지며 대국시각은 오후 8시와 9시, 그리고 10시 매일 세 대국씩 오로대국실에서 진행한다(11일은 오후 8시 두판, 10시 두판으로 도합 4판이 벌어진다).

32강 전체가 한중전이다. 본선 첫날인 7일엔 당대불패, 번리, 뻑수를 등 한국아이디들이 대 중국전을 펼치며 마지막날인 11일은 117117, 벚꽃엔딩, 우스꽝, 아메리카노 등의 한국아이디들이 한중전을 펼친다.



2015 ORO 월드바둑챔피언십은 총 상금이 3억4,600만원이다. 대회는 1년에 세 번 열리며 분기별 상금 총액만 1억 원이 넘는다. 통합예선 대부분은 자체 대회서버에서 열리고, 예선결승과 본선부터는 오로1서버에서 두어진다.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본선 8강부터는 대국자가 사이버오로가 지정한 장소로 나와서 대국한다. 지난 1회 대회는 중국 선수 'huangyuns2'가 한국 선수 '쥬라기파크'를 2-0으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

ORO WBC는 한ㆍ중ㆍ일 인터넷바둑을 대표하는 사이버오로ㆍ시나바둑(중국)ㆍ유현의공간(일본)이 공동 주최하는 온라인세계대회다. 제한시간은 각자 20분 30초 3회. 컷오프와 한•중•일 통합예선을 거쳐 본선 32강부터 결승(3번기)까지 이어진다. 사이버오로는 이 대회 진행 중 각종 이벤트도 마련해 관전하는 재미를 더한다.